홈 › 일상·생활 ›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 (누진제 반영)

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 (누진제 반영)

에어컨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 시간으로 늘어나는 전력량을 구하고, 평소 사용량에 더했을 때 여름철 누진제로 전기요금이 얼마나 오르는지 계산합니다.

결과
-

에어컨 요금은 누진 구간이 좌우합니다

에어컨 전기요금이 무서운 이유는 에어컨 자체보다 누진제 때문입니다. 평소 300kWh를 쓰는 집이 에어컨으로 200kWh를 더 쓰면 사용량이 3단계(450kWh 초과)로 넘어가면서 늘어난 부분에 kWh당 214.6원과 307.3원이 붙고, 기본요금도 910원에서 7,300원으로 오릅니다. 그래서 같은 에어컨이라도 평소 사용량이 많은 집일수록 요금이 크게 뜁니다.

에어컨 사용량(kWh) = 실제 소비전력(kW) × 하루 사용 시간 × 일수

실제 소비전력 확인과 절약

에어컨 제품의 정격 소비전력은 최대치라, 인버터 에어컨을 적정 온도(26°C 안팎)로 켜 두면 평균 소비전력은 그 절반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한전ON 앱에서 실시간 사용량을 보거나 스마트 플러그로 하루 사용량을 재 보면 정확한 kW를 알 수 있습니다. 필터를 2주에 한 번 청소하고, 선풍기를 함께 돌려 찬 공기를 순환시키면 같은 시원함에서 전기를 덜 씁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인버터 에어컨은 껐다 켜는 게 손해인가요?

짧은 외출이라면 켜 두는 편이 낫고, 몇 시간 이상 비운다면 끄는 편이 낫습니다.

스탠드와 벽걸이 차이는?

정격 소비전력이 벽걸이 0.6~1kW, 스탠드 1.5~2.5kW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.